2012년12월7일(금요일)정모3부 어게인라이브카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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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하병남(싸부)이 개업한 라이브 카페에서의 3부행사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맨먼저 마이크를 잡은 지난11월 은관문화 훈장 수훈자이신 금사향(85)선생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홍콩아가씨를 부르시면서 후배 회원들에게 전한 따뜻한 격려말씀! 우리들을 감동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원근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 닉네임만으로 카페에서의 교제에서 직접 모습을 확인하고 실명도 확인,
10년지기 이상으로 가까워진 모습에서 오늘의 행사는 "대성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싶다"
맨마지막! 서로 서로 손에 손을잡고 부른 "송년가"!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어오 정든내친구야......
노래가사 처럼 작별을 고하면서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아직도 귓전을 맴도는구나 !
"한국 대중음악인 연합회 ! 만세!
맨먼저 마이크를 잡은 지난11월 은관문화 훈장 수훈자이신 금사향(85)선생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홍콩아가씨를 부르시면서 후배 회원들에게 전한 따뜻한 격려말씀! 우리들을 감동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원근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 닉네임만으로 카페에서의 교제에서 직접 모습을 확인하고 실명도 확인,
10년지기 이상으로 가까워진 모습에서 오늘의 행사는 "대성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싶다"
맨마지막! 서로 서로 손에 손을잡고 부른 "송년가"!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어오 정든내친구야......
노래가사 처럼 작별을 고하면서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아직도 귓전을 맴도는구나 !
"한국 대중음악인 연합회 !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