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지회장 총회 및 송년회 2부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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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2일(목)오후6시
2부는 양천구 신정동"원두막"에서 신상호(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고문이
베푸는 맛있는 갈비식사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3부는 라이브카페"어게인"에서 김광진회장의 진행으로 송년회로 이어졌다.
맨먼저 무대에 등단한 유현충북지회장이 멋드러진 가창력으로 분위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전국지회장들의 노래실력은 연예계 어떤 단체들도 대중음악인연합회 지회장과는 비교할수 '
없을것이 분명했다. 작곡가인 신상호고문,김승기이사가 가장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음반취입을 위한 신곡선물을 상품으로 내어 놓았는데 가창력은 뛰어 났는데 한번도
음반을 내지 못한 부천가수 윤철.그리고 백주현에개 신곡을 선물받는 기회가 주어졌다.
한참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을때 다시 지방으로 내려갈 지회장들을 위해 석별의 정을
나누어야만 했다. 서로 손에 손을잡고 부른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을 한층 뜨겁게 달구어 주었다!
서로 포옹하며 2014년 다시만남을 기악하면서"이양선자문위언과 본회가 준비한 선물들을 안고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아쉬운 작별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2013전국지회장 총회와 송년회의 막을 내렸다!
"굿바이! 잘가요 지회장들이여!
2부는 양천구 신정동"원두막"에서 신상호(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고문이
베푸는 맛있는 갈비식사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3부는 라이브카페"어게인"에서 김광진회장의 진행으로 송년회로 이어졌다.
맨먼저 무대에 등단한 유현충북지회장이 멋드러진 가창력으로 분위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전국지회장들의 노래실력은 연예계 어떤 단체들도 대중음악인연합회 지회장과는 비교할수 '
없을것이 분명했다. 작곡가인 신상호고문,김승기이사가 가장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음반취입을 위한 신곡선물을 상품으로 내어 놓았는데 가창력은 뛰어 났는데 한번도
음반을 내지 못한 부천가수 윤철.그리고 백주현에개 신곡을 선물받는 기회가 주어졌다.
한참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을때 다시 지방으로 내려갈 지회장들을 위해 석별의 정을
나누어야만 했다. 서로 손에 손을잡고 부른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을 한층 뜨겁게 달구어 주었다!
서로 포옹하며 2014년 다시만남을 기악하면서"이양선자문위언과 본회가 준비한 선물들을 안고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아쉬운 작별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2013전국지회장 총회와 송년회의 막을 내렸다!
"굿바이! 잘가요 지회장들이여!